문펑크(Moonpunk) 소개




문펑크도 고객의 정발 요청작입니다.


이 룰북을 읽어본 제 사견은 이렇습니다.


"거친 날 것의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에 고어나 잔인함은 없습니다. 그러나 이 시스템의 배후에 있는 사고는 극히 치열하며, 당신에게 움직이라고 외칩니다. 펑크란 이런 것이다, 펑크를 받아들여라 하고 말합니다. 이 시스템을 읽은 다음에는 당신의 몸에서도 펑크가 숨쉴 겁니다.


왜냐하면... TRPG도 펑크거든요!!!!!


문펑크에서는 펑크란 이하라고 소개합니다.


- 펑크란, 스스로 하는 것이다. 원하는 것이 있는데 아무도 해주지 않는다? 스스로 하면 됩니다. 세상에서 말하는 방식대로 받아들이지 마십시오. 스스로 해내십시오.





- 펑크란, 순응하지 않는 것이다. 펑크는 특이한 헤어스타일과 옷을 입는 것이 아닙니다. 펑크란 다른 사람들의 눈을 상관하지 않는 것입니다. 당신이 정장을 입던, 셔츠에 면바지를 입던 상관없습니다. 당신이 입고 싶은 것을 입고, 먹고 싶은 것을 먹고,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겁니다.





- 펑크란, 비권위주의다. 펑크의 핵심은 인종 차별, 파시스트와 나치들을 거부합니다. 이들은 펑크의 반대자들입니다. 당신은 권위주의가 힘으로 사람들을 누르는 것을 거부합니다. 이런 사람들과 싸우면 백래시가 찾아옵니다. 공개적으로 그들과 싸우십시오. 다른 이들에게 그들을 알리십시오. 싸움을 멈추지 마십시오.




TRPG는 원하는 시스템이 없으면 만들고, 원하는 플레이를 합니다. 권위주의로 누르는 이들을 타파하고, 앞으로 나아갑니다. 우린 힘을 모아서, 펑크로 나아가고 있었던 겁니다.


문펑크는 80년대의 향기가 가득한 레트로-퓨쳐 장르의 시스템입니다.


일단 저는 읽으면서 매우 즐거웠습니다.


여러분도, 즐거우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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