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 소개_pt 2. 디제네시스 컬트 소개_1_스피탈리안



우린 인류 최후의 요새다.

의사들은 총을 들었다.

환자를 지키기 위해서,


고대의 치료의 지식을 지키기 위해서 ,


검과 총을 들었다.

전신의 체모를 깍고, 온 몸을 소독하고, 병과 싸운다.





검은 옷에 하얀 줄무늬를 두르고, 전쟁의 길로 나선다.




지구는 병들었다.

우리보다 우월한 존재들이 우리를 대체하기 위해서 온다.

우리는 최초의 방어선이자 최후의 방어선이다.

우리는 밀릴 곳이 없다.





프랑카에서 우린 파이로맨서와 싸웠다.

폴렌에서 바이오키네틱과 싸웠다.

풀가레에서 화염방사기와 제충제로 벌레 군단과 싸웠다.




발칸에서 두샤니와 싸웠다.

우린 지구의 병과 싸워, 승리할 것이다.

우린 의사다. 우린 최후의 방어선이다. 우린 전사다.

우린 스피탈리안이다.

우리는 절대로, 너를 버리지 않는다.


환자의 비명은 우리를 부르는 횃불이다.




우리는 다시는 세상에 등 돌리지 않는다.

그것이 우리의 히포크라테스 선서이고,

그것이 우리의 의무이다.

우리는 지구를 치료할 것이다.



스피탈리안: 스피탈(SPITAL)이라는 병원 도시를 중심으로 모인 스피탈리안들은 과거 의료계 인사들의 후손입니다. 이들은 유전적으로 변화된 모든 것을 "흉물(Abomination)"으로 간주하고 그들을 제거합니다.

이들의 까다롭고 융통성없는 방식에 반대하는 이들도 있지만, 이들이 있었기에 지금 인류가 그나마 버티고 있다는 것을 부정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심지어 사자의 땅, 아프리카에서도 이들의 유용함을 인정합니다.


게임 내에서는 순수한 의사로서 활동하는 레벨업 방향도 있고, 연구자로서 새로운 약품과 치료법을 개발하는 연구진으로서의 레벨업 방향도 있습니다.

물론, 병의 근원을 장검과 총을 들고 찾아가 "치료"하는 왕진 의사로서의 길도 있습니다.


선택은 플레이어의 몫입니다.


스피탈리안 태그: 치료, 제거, 완고, 금욕, 자기 희생, 의학적 호기심,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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