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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널 세계관: 컬트

지구 대재앙, 에샤톤의 생존자들은 다양한 조직과 세력을 만들었습니다. 각자의 역사와 목표를 가진 세력들은 컬트(CULT)라고 불리며 유럽과 아프리카의 잔해 속에서 지배권을 놓고 싸웁니다.

 

13 컬트

대재앙 이후의 세계를 놓고 벌이는 생존과 권력의 게임

"전쟁이란 지도자에겐 게임이고, 나머지에겐 생존의 문제이다.."

- 네오리비안 격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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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침례회

천국의 전령

재침례회는 모든 악의 근원이자 세상의 파괴자, 데미우르지라고 불리는 고대신과 영원한 전쟁을 벌입니다. 재침례회의 목표는 대지에서 데미우르지의 타락을 정화하고 불의 침례를 통해서 어둠 속에서 천국을 끌어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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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비안

예언의 실현자

아누비안들은 고대의 지식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들이 인류의 수호자라고 생각합니다. 아프리카인들에게 있어서 이들은 대륙의 영혼이며 과거를 보고 새로운 미래를 엮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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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칼립틱

욕망의 지배자

아포칼립틱의 집에는 당신이 원하는 모든 것이 있습니다. 도박, 매춘, 점술, "번"이라는 마약... 이 집시들은 읽을 것이 없습니다. 세상은 이제 구원될 수 없습니다. 아포칼립틱들은 죽어가는 세상의 기생충이며 모든 것에 중독되고자 합니다. 마지막까지 웃으면서 죽을 수 있는 건 자신들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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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일러

지하의 존재

보호자이자 노예인 이들은 주인들과 함께 대지 깊은 곳으로 숨었던 사람들입니다. 이들의 피부는 이제 창백하고 그들의 청각은 극히 예민합니다. 페일러들은 자신들이 다시 세상을 지배할 날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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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니클러

정보수집자

크로니클러들은 유럽에서 가장 강력한 기술력을 가진 컬트입니다. 이들의 목표는 세상의 모든 사라진 지식을 모으고 인류를 다시 문명의 빛으로 이끄는 것입니다. 이들의 기괴한 감면을 쓴 모습은 사람들 사이에 공포와 경외를 불러일으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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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베틱

전우

스위스군의 후계자들은 알프스를 지배합니다. 이들은 소규모의 자급자족이 가능한 팀 단위로 움직이면서 목숨보다 중요한 엄격한 윤리 규정을 따릅니다. 이들은 알프스를 건너는 이들에게 교통비를 걷지만 그 외에는 중립을 지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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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함메단

신성을 걸친 자

최후의 위대한 예언자인 예함메단에 의해서 만들어진 이 컬트는 광신적이며 강력합니다. 이들은 동유럽을 지배하며 대지에 신의 왕국을 세우기 위해서 싸웁니다. 이들을 막을 수도 피할 수도 없습니다. 매일매일 새로운 신도가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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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

정의의 망치

저지들은 보르카의 사람들에게 법과 노동을 부여합니다. 이 경건한 조직에 반항하는 이들은 거의 없으며 스피탈리안 정도가 이들에게 핏대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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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리비안

자본가

네오리비안들은 자본주의의 현현입니다. 이들은 아프리카의 힘을 사용하며 조각난 세계를 교역으로 연결하고 수익과 자신들 사이를 방해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부습니다.

Several Open Books

스코져

아프리카의 복수

스코져들은 아프리카의 잔혹한 발톱이지만 이들의 군대는 아무리 잘 보아주어도 용병 무리에 불과합니다. 전장에서 이들은 전설적인 공격성을 보여줍니다. 스코져의 공격에서 살아남는 이들은 매우 소수입니다.

Stack of Magazines

스크래퍼

유산 도굴자

스크래퍼들은 폐허를 뒤져 고대의 유물을 찾습니다. 이들은 고되고 아무도 감사하지 않는 흙을 뒤지는 일을 평생동안 합니다. 죽은 문명의 거대하고 찬란한 무덤을 뒤지면서 이들은 잔혹하고 이기적이며 냉정한 살인자가 됩니다.

Open Book

스피탈리안

대지의 수호자

이들은 인류 멸망을 막는 최후의 수호자들입니다. 신비로운 고대 의사 계급에서 이어진 스피탈리안들은 제균제와 불을 들고 독에 물든 땅으로 나아가고 포자밭과 돌연변이들과 싸웁니다.

Old Book

클랜

​황야의 지배자

클랜들은 대지와 신에게서 힘을 얻습니다. 이들은 동물적인 본능을 따르며 예의범절이나 윤리에서 해방된 클랜인들은 황야를 누빕니다. 정착인들은 매우 적고 방대한 하늘 아래라면 어디에서든 잠을 이룹니다.